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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Nusa Dua & 우붓근교 연못 레스토랑-1일 1회 마사지-쇼핑>발리 지상 낙원 추억 여행 발리 Nusa Dua 멜리아 리조트& 우붓 근교의 1일 1회 경험 마사지샵과 연못레스토랑 외 추천 레스토랑과 쇼핑, 관광 지역을 같이 알아보며 발리에서 행복했던 추억은 요번글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 발리의 추억은 처음부터 끝까지 낙원으로 기억될 듯싶은데요~ 편안하고 안락함 그리고 마사지의 시원함 속으로 같이 떠나 보겠습니다. 발리 발레우당 Bale Udang 레스토랑 발리우당 레스토랑은 총 2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각각 "Bale Udang Mang Engking Teuku Umar" 과 "Bale Udang Mang Engking Kuta"로 나뉩니다. "Bale Udang Mang Engking Teuku Umar"은 발리 중심지에서 차로 2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며, "Bale Udang Ma.. 2023. 5. 23.
<보라카이 휴양 힐링 여행>씨워킹-쎄일링보트-리젠시 리조트-진주-부채-해산물-오징어먹물-마사지 보라카이는 한마디로 휴양&힐링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맞는 거 같습니다.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그냥 편하고 좋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씨워킹&쎄일링보트로 바다를 보고 리젠시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갖고 해산물 요리와 과일로 식욕을 높이고 마지막으로 지인들 선물을 아기자기하게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힐링 추억 떠나 보실까요? 보라카이 (borakai) 필리핀의 매우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넘치는 바다, 그리고 해양 생물 다양성으로 유명한 스노클링, 다이빙 등의 수상 스포츠가 유명합니다. 또한, 해외 여행 중 가지 마셔도 괜찮은 물과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섬 전체가 섬세한 자연경관과 절경을 자랑하며,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2023. 5. 20.
<유럽여행2-사진 행방불명 프랑스>베르사유궁전-에펠탑-루브르 박물관-니스 해변-몽마르뜨 언덕-달팽이 요리-소매치기 주의 오늘은 27박 28일로 떠난 유럽여행에서 봉쥬르 프랑스로 베르사유궁전,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니스 해변, 몽마르트르 언덕, 달팽이 요리, 소매치기 경험담 그리고 프랑스 니스 사진 외 행방불명된 프랑스 추억을 떠올리면서 글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 프랑스는 서유럽 여행에서 첫 번째로 간 나라입니다. 너무 오래된 추억여행이지만 생각나는 건 제가 한 달 전부터 유럽여행을 예약하고 기대감이 컸던 유럽여행의 첫 번째 프랑스의 첫인상은 실망감과 살짝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무서웠던 이유는 우리가 도착한 날이 프랑스 대혁명 French Revolution(1789년부터 1799년까지 이어진 프랑스의 대규모 사회·정치적 혁명으로 프랑스는 군주제(absolute monarchy)에서 공화제(republic)로 그러.. 2023. 5. 18.
2-대한항공 좌석승급으로<멜리아발리 리조트(Melia Bali Resort)전용해변 인생 샷 최고 호캉스>발리 누사두아-발리에서 생긴 일 무료보기GO! 대한항공 좌석승급 글에 이어서 오늘은 멜리아발리 리조트(Melia Bali Resort)에서 호캉스 인생샷 포즈 잡고 완전 인생 추억샷도 찍고~ 5박 7일 일정동안 리조트 내 포토존과 볼거리 먹을거리 근교 관광까지~ 유익하고 편한 100% 만족 스런 여행을 다녀와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발리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서 찍으셔도 자연스럽고 좋을 듯합니다. 저는 롱원피스를 급하게 준비해서 맘에 드는 걸로 준비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한답니다. 발리는 그네 관광도 있는 만큼 바람에 찰랑찰랑 거리는 원피스를 미리 준비하시면 저보다 더 만족 스런 인생샷 포즈 나오실 겁니다. 발리 누사두아 근교 관광지와 레스토랑 소개글을 쓰면서 추억속에도 빠지고, 발리 하면 당연히 마침표처럼 생각나는 2004년에 방송.. 2023. 5. 16.
<독신자 아파트 청년전용 전세 자금 대출>자격조건-깡통전세등 예방 하는 기본 필수 방법 오늘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독신자 아파트(소형아파트, 오피스텔)장점을 알아보고 청년 전세 자금 대출받기 위한 조건과 깡통전세등 부동산범죄 사례와 예방 방법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전세사기 사례들에 비해 최근의 전세 사기는 과감하고 신종 범죄라고 불릴 만큼 부동산 범죄 피해자들에게는 큰 고통입니다. 정부지원의 낮은 금리 혜택으로 전세자금 대출을 진행했을때 월세보다 더 저렴한 비용이 드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깡통 전세등으로 인해 임차인들이 월세로 전환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임차인들이 걱정 없이 좋은 조건으로 안락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전세 범죄자 처벌 강화 최근 31명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70억 원의 보증금을 받았다는 혐의.. 2023. 5. 16.
<5-6살?때 가족 잃어버려 미아 아동 될뻔한 울컥 추억?>미아 방지 사전 지문 등록-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사랑 5-6살(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때 가족을 잃어버려 울며 미아 아동이 될 뻔했던 추억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어릴 적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날의 기억은 중간중간 두려움 그리고 가족들을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 원망, 감정의 기억은 좋은 추억만은 아니었습니다. 가족들과 몇 년에 한 번씩 등장했던 저의 짧았던 미아 실종 경험담을 얘기하며 웃을 때도 있지만 그나마 짧은 경험이고 별 탈 없이 지나갔기 때문에 마냥 웃게 되는 스토리가 될 때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미아가 된 시간이 짧았고 다행히 잠시 저를 돌봐주신 친절하셨던 아저씨의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아 있지는 않은 듯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나쁜 기억 속의 트라우마 극복 방법과 미아 방지 예방책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로 등록해야 할 지.. 2023. 5. 15.
<27박28일 서유럽 여행1-스페인>스페인에서 생긴일~미팅 실패담~why?-피카소 박물관-문주익 성&언덕-카사밀라 건물~ 다함께 추억속으로..떠나요! 별책 부록-삐삐 세대 감성 오늘은 아주 오래된 28일 일정의 유럽 하프 배낭여행의 추억을 차례차례 꺼내 보려 합니다. 서유럽과 체코포함해서 11개국을 다녀왔습니다. 몇 개국이 절대 중요한 게 아닌데.. 그땐 잘 몰라서 출발할 때는 유럽을 볼 수 있다는 기대로 마냥 신나기만 했었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스페인 바로셀로나 여행 먼저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방문했던 나라 순서대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기억도 희미해서 살짝 어지러웠고 글을 작성하다 보니 스페인에서 생긴 일이 생각이 나서 얼굴도 기억 안나는 그 시절 그들이 생각나면서 혼자 즐겁게 웃었습니다. 어떤 스토리인지도 들어도 보고 스페인 바로셀로나 피카소 박물관과 몬주익 성&몬주익 언덕과 카사밀라 건물의 조막만 하게 나온 제 사진도 구경하시면서 누구나 다 있었을 듯한 추억 여행 같이 .. 2023. 5. 14.
<엄마 맛집~ 멸치 똥이 있는 멸치 볶음> 멸치 똥 먹어도 될까??!!멸치 똥도 내돈 주고 사는 건데?!멸치 똥도 칼슘일까? 나는 엄마 맛집 음식을 좋아한다. 향토 음식의 대표 엄마 맛집에서 "멸치 똥"이 있는 멸치 볶음을 먹어보려 한다. "멸치 똥"이 있는 멸치 볶음! 멸치 똥 먹어도 될까?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 알아 볼까요? 멸치는 어릴 때부터 도시락, 식탁, 국수. 떡국 먹는 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한 번에 생선 백 마리도 먹을 수 있는 멸치 생선에 대해 머리도 식힐 겸 엄마 맛집의 리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얼마 전부터 엄마 맛집에서는 "멸치 똥"이 등장했다. 국물을 우려내는 국물용 멸치와 다양한 크기가 있는 볶음용 멸치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가끔 우리에게 멸치똥 가려내는 작업을 시키시곤 했는데 어느 날부터 멸치똥 작업도 시키지 않으셨고 멸치똥 그대로 볶음이 올라오거나 집에 갈 때는 포장을 해주셨다. 처음엔 멸치.. 2023. 5. 13.
<제주도 애월-봄날 카페>봄날에 봄날 카페는 파도 바람 행복이 춤을 추었다~봄날카페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다는 NOTICE ?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봄날에 봄날 카페"를 다녀온 추억의 기억은 파도와 바람 행복이 춤을 추었다~ 봄날카페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다는 NOTICE ? 궁금 하실까요? 지금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가성비만 본다면 좋아하는 커피 향을 맡으며 파도 소리와 바다를 품고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아무 말 없이 있어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커피값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마지막 날 한림이 숙소였던 우리는 제주 공항 가는 길에 애월을 다시 찾았고 산책을 하다가 바람이 너무 세고 따스한 커피 생각에 "봄날" 카페에 갔다. 제주도는 많이 다녔지만 애월의 봄날은 수년 전에 두 번 정도 다녀오고 다시 가지 않은 카페였다. 수년 전 두 번째 갔었을 때 봄날의 카페는 많은 인파 속에서 실내. 야외 모두 너무 복잡했고 길게 늘어선 .. 2023. 5. 13.